![[YouTube리뷰] 한경/모닝루틴(25.02.04/이재용 2심무죄, 카카오+오픈AI, 코스트코 연회비인상, 집중투자ETF 인기)](https://blog.kakaocdn.net/dna/WjJLj/btsL6TVM34X/AAAAAAAAAAAAAAAAAAAAAO6LPeCurNJ96WWqgbMwGlXxNCpQBavIRzXUpYhu5vt0/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855099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6imD2emSBB3uBMMi3i7NpkPddrI%3D)
1. 🏛️ 이재용 '10년 사법 리스크' 털어냈다
- 무죄 판결로 경영 전념 가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불법 경영권 승계 관련 2심 재판에서 19개 혐의 모두 무죄 판결을 받음. 2016년부터 이어진 사법 리스크가 사실상 일단락되며, 삼성 사령탑의 경영 전념 여건 마련. 서울고등법원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시세 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에 대해 1심과 동일하게 전부 무죄 선고. 재판부는 합병 계획을 적법한 대응 방안으로 판단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분식회계 혐의도 인정하지 않음 - 삼성의 도전과 미래 전략
사법 리스크 해소로 삼성의 '위기극복 프로젝트' 본격화 전망. 이 회장의 조직 기강 다잡기, 새로운 그룹 컨트롤타워 신설, 이사회 재편, 경영진 교체 등 조직 개편 예상. AI, 휴머노이드 등 미래 먹거리 투자 본격화 기대. 그러나 메모리반도체, 스마트폰 등 주력 사업의 어려움과 파운드리 사업의 위기 등 과제 산적. 특히 AI 분야에서의 뒤처짐이 큰 고민거리. 이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콘트롤타워 복원, 사장단 인사 단행,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의 움직임 예상

2. 🤝 오픈AI 어깨 올라탄 카카오 … "AI 반격은 지금부터"
- 카카오와 오픈AI의 전략적 제휴
카카오가 오픈AI와 손잡고 AI 비서 서비스 '카나나'에 챗GPT를 탑재할 예정. 샘 올트먼 오픈AI CEO의 방한으로 양사 간 업무협약 체결 예상. 카카오는 자체 AI 모델 개발 대신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채택하여 다양한 AI 모델을 서비스에 맞게 활용할 계획. 이를 통해 연산 비용 절감과 작업 속도 개선을 목표로 함. 카카오의 이번 전략은 AI 분야에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움직임 - 국내 IT 기업들의 AI 전략 비교
네이버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 개발에 주력하는 반면, 카카오는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을 선택. KT, SK텔레콤도 한국형 특화 AI 모델 개발과 함께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협의 중.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와 생성 AI 합작사 설립 발표. 국내 IT 업계에서는 자체 AI 모델 개발보다 특화 데이터와 시장 노하우를 접목한 AI 서비스 개발이 현실적인 전략으로 평가받는 추세

3. 💳 코스트코 연회비도 오른다…최대 15% 인상
- 버십 연회비 인상 내용
코스트코 한국법인이 5월부터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할 예정. 골드스타 멤버십은 4만3000원,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은 8만6000원, 비즈니스 멤버십은 3만8000원으로 각각 인상. 혜택은 대부분 유지되며,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의 2% 적립 리워드 한도만 120만원으로 상향. 기존 회원도 5월 이후 결제 시 인상된 연회비 적용. 코스트코는 영업 환경 변화와 비용 증가를 인상 이유로 설명. 미국 본사 정책에 따른 조치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작년 9월 연회비 인상 단행 - 실적 호조와 시장 영향
연회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회원 대량 이탈 등의 부작용은 미미한 수준.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코스트코로 몰리는 추세. 코스트코코리아의 2024회계연도 실적 호조, 매출 6조5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 영업이익 2185억원으로 15.8% 상승. 국내 주요 대형마트들의 실적 감소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당기순이익의 약 67%인 1500억원을 미국 본사에 배당. 코스트코의 성장세와 시장 영향력 지속

4. 📊 "분산보다 압축이 대세"…집중투자 ETF 뜬다
- 소수 종목 ETF의 부상
최근 자산운용사들이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를 연이어 출시하는 추세. 키움자산운용은 엔비디아와 팰런티어에 각각 투자하는 단일 종목 ETF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한자산운용의 '신한 SOL 화장품TOP3 플러스'는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실리콘투 세 종목에 60% 이상 투자. 이러한 집중 투자 ETF는 변동성이 크지만 예측이 맞을 경우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상황 - 집중 투자 ETF의 인기 요인
2022년 8월 이후 ETF 규정 변경으로 소수 종목 투자가 용이해진 점이 집중 투자 ETF 증가의 배경. 테마형 상품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단기 고수익을 노리며 이러한 ETF에 주목. 또한, 개별 해외 주식 투자가 제한된 연금계좌 투자자들도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수단으로 소수 종목 ETF를 활용하는 추세. 이에 따라 'SOL 조선TOP3플러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등의 상품이 지난해 40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는 등 인기를 구가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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