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25g으로 일주일치 미역국 밀프렙 가능!
feat. 100g 이면 한달이군(냉장고만 컸다면 했을지도...... ㅋㅋㅋ)

주말에 맛있게 먹고 남은 재료들로 2주치 밀프렙 완료! 미역을 아주조금 라면에 넣어서 먹어는 봤지만, 여러끼니정도 되는 양을 끓어본적은 없었다. 마른 미역 100g이 불면 얼마나 많아지겠어 싶었는데.... 족발 삶던 큰 냄비 하나에 볶기만 해도 한가득이였다.(물론 고기양도 많았다.) 물만 넣고 끓일수 있게끔 절반정도는 덜어서 냉동보관! 50g 분량도 600ml 소분통에 2/3정도씩 채워서, 10개정도 만들었다. 다음부턴... 한 주 분량으로 미역 25g씩 만들면 되겠다!
고르고 고르고 고른 운동루틴 '필라테스'
움직이는건 귀찮아 하는 편이지만, 해야된다고 생각한건 부지런히 움직인다. 운동은 인생에 있어 옵션이라고 생각했고, 귀찮아서 마냥 미루기만 했었다. 매년 다이어트 위기감이 올때쯤 링피트 하다가 1~2달 정도 목표 감량하고 나면, 움직이는건 출퇴근과 집안일 할때가 다였다. 몸이 둔해지고 무엇보다 자주 아프고 병원가는 일이 많아지는 걸 몸소 체험하면서.....

자... 그렇다면... 이제 무슨 운동을 할 것인가?! 나는 내향형이며, 집밖에 나가는걸 매우 귀찮아 하고, 잘하지 못하는걸 누군가에게 보여지는걸(나를 보든안보든) 싫어한다. 격한 운동은 장기적으로 하기 어렵다.
헬스는 아니다. 비싸도 기구를 사서 집에서 하고 말지. 복싱 등은 더더욱 아니다. 요가는 애매하다. 수영을 하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분명 가다 말 것 같다. 집에서 매우 근처이고, 프라이빗하고, 덜 격한 운동을 찾다보니.. 필라테스?! 사실 정확히 뭘 하는 운동인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유튜브에서 기구이용해서 막 요가처럼 하는걸 많이 봤다.

와... 집주위에 필라테스하는 곳만 10곳이 넘는것 같다.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두 곳에 1:1로 1회수업을 예약해두었고, 지난 금요일과 오늘 각각 수강해봤다. 하는 동안은 정말 배가 덜덜덜덜 허벅지가 덜덜덜덜 하고, 내몸이 내말을 안들어서 현타오지만 ㅋㅋㅋㅋ 다 끝나고 집에가면 정말 너무 시원하다. 어느 강사분과 함께 할지는 고민해봐야겠지만, 고르고 고르고 고른 운동루틴은 '필라테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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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테스 1:1 수업 '내돈내산' 후기 >
1. 시원하다. 몸이 쭉죽 늘어나는 거 같다.
- 다음날 여기에도 근육이 있었구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음
2. 1:1 비용(보통 회당 6~8만원)은 부담이 되나, 효과적이다.
- 자세를 집중적으로 교정해주어서,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1:多가 좋을듯
3. 강사에 따라 방식이 다르고, 나의 목적과 성향과 맞는 강사를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다.
- 한 곳은 말려진 어깨와 복부를 집중해서 스쿼트 1000개 한 느낌이였고, 한 곳은 골반과 종아리 불균형에 집중해서 발레 1000시간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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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운동계획: 1:1 필라테스 주1~2회, 홈트레이닝 복습 + 링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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